쉽게 쓰여진 시
홈
태그
방명록
사랑의 인사
시선
깜장보석
2012. 2. 1. 07:56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彼岸)의 세계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나는 다시 먼 남쪽 길을 걷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쉽게 쓰여진 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사랑의 인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히 아름다운
(0)
2012.02.15
정월대보름
(0)
2012.02.08
붉은 마침표
(0)
2012.01.26
이별하는 바다
(0)
2012.01.19
기도
(0)
2012.01.1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