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가족
깜장보석
2012. 7. 18. 07:24
![]()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다 그 바다 끝에서 은빛 햇살되어 소멸하는 이름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이라 목매여 부르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