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봄
깜장보석
2013. 4. 10. 15:21
![]() 아무말도 않으려고요 북받쳐 자랑하고 싶어도 그만 침묵하려고요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아름다운 거니까 봄은 봄이니까 내가 여기 있으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