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생활 맛들이기
부지사님 호암마을 방문
깜장보석
2016. 7. 8. 19:00
브리핑 하실 군청 직원
명상센터 안에서 공사 과정을 잘 들으시고.
부군수님과 칼라수녀님과 찰칵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전문가 수준의 어머니들 도자기 만드는 것 보시고
요건 예전에 행자부 장관이 왔을 때
도자기에 장관님이 써주신 글씨란다.
칼라수녀님이 만든 도자기에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글씨도
정성껏 써주시고 사인도 해주시고.
할머니들 손을 일일이 다 잡아 주시고
겸손한 모습으로 인사하시고 떠나심.
마지막으로 부군수님과 이장님의 토킹 어바웃.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