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가을 깊숙한 곳에

깜장보석 2011. 11. 16. 20:04



 


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을 깊숙한 곳에

계절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세월이 그만큼 지났습니다


'사랑의 인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유  (0) 2011.11.30
꿈꾸던 날들  (0) 2011.11.23
바라보는 산  (0) 2011.11.09
부부  (0) 2011.11.02
가을 동행  (0)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