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한 줄
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묻는 것이 옳다. 또 종이지만,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면 그에게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