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한 줄

외로움

깜장보석 2013. 7. 16. 15:40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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