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쓰여진 시
홈
태그
방명록
잊지못할 한 줄
외로움
깜장보석
2013. 7. 16. 15:40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쉽게 쓰여진 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잊지못할 한 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 왕자
(0)
2013.08.13
소유와 존재
(0)
2013.07.30
꿀벌
(0)
2013.07.15
겸손
(0)
2013.07.09
게임같은 인생
(0)
2013.07.0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