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쓰여진 시
홈
태그
방명록
사랑의 인사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깜장보석
2014. 11. 4. 07:59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쉽게 쓰여진 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사랑의 인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전화기를 꺼두는 여유
(0)
2014.11.12
마지막 숙제
(0)
2014.11.05
안아주세요
(0)
2014.10.31
뒤늦은 후회
(0)
2014.10.30
용담꽃
(0)
2014.10.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