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기

주제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짜임새 있는 것

논리적 유연한 사고 전개

정확하고 경제적인 문장

빼어난 표현 상상력

정확한 발음, 호소력 있는 목소리

감정을 효과적으로 실은 억양

확고하고 풍부한 제스쳐, 걸쭉한 너스레, 강한 카리스마

제일 먼저----먼저

아주 잠깐---잠깐

지나친 과장 강조 피할 것

무난하지 않게

이야기 전개 문장 구성 등

생략해도 좋은 무난한 관용구 남용 주의

정확한 설명과 불필요한 관용구는 다르다.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문장 주의

주제에 맞지 않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불필요한 군더더기 제거

너무 생략되거나 보충할 내용 보태고

표현이나 내용이 애매하거나 부적절할 경우 명료히 정확히 다듬는다.

-수다 수준의 문장, 애매, 과장 등은 신뢰를 잃는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관용구 관습어 상투적인 문장-명료성 진실성 약화

효율적인 의미 전달 불가능하고 긴장감이 떨어진다.

-대충 넘어가거나 의미 불충분하면 촛점이 흐려진다.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명확히 인식 못하면

문장이 거칠어지고 꼬이고 불필요하게 복잡한 구조를 갖게 된다.

-정확하고 세말한 언어 문장 구사

-경험을 그대로 옮기기 보다

전하려는 주제에 맞게 경험 기억을 재편집하고 허구화하는 것이 리얼리티를 강렬하게 한다.

주인공 되기-주인공에게 감정이입, 동일화

작가가 표현할 내용

문장 내용과 문장 어조 일치

화자는 말하는 방식으로 존재한다

주인공되기와 화자되기 동시에

주인공에 대한 서술하는 관점과 태도

하나의 인물이자 동시에 그에 대한 나름의 인식과 관점 갖기

상투구, 오염된 언어, 모호, 식상한 것 배제

새롭고 정확하고 독특한 언어 문법

글쓰기는 경험 재현이 아니라 주제 구현

글쓴이가 실재 고민 갈등하는 주제가 담긴 내용인가?

독특하고 강렬한 주제 의식

강렬한 문제 의식으로 글쓰기

자신이 가장 쓰고 싶은 글 잘 알고 있는 글 가장 많이 고민하는 글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 고민과 관련된 글

단락의 단위는 주제다

단락=주제문장+구체적인 뒷문장

단락에 대한 오해

하나의 단락에 관점과 주제가 섞인 것

주제가 아닌 경험을 단락으로 생각한 것

하나의 단락에 한 공간에서의 경험을 뒤죽박죽 집어 넣는 것

하나의 단락 안에 들어있는 문장은 일관된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어져야 한다.

별다른 정보 의미 이미지를 부각시키지 못하면

굳이 문장을 늘여 이어붙일 필요가 없다.

하나의 단락 안에 들어 있는 문장은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장 자율적으로 이어써야 한다.

문장 잇기

연상---문장으로 이어져

리듬감 있게 문장 잇기---문장의 맛

자신의 의도는 최소한만 간직한 채

언어에게 선택권을 준다

원인과 결과는 일대일 대응이 아니다 필연적 대응도 아니다.

같은 원인에 대해서 언제든 주체적 선택을 통해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다른 문장을 창조할 수 있다.

원인+결과=자의적-창조적=단락 완결

주제문+뒷받침 문장-구체적 / 변주

문장+문장+문장=단락(소주제)

단락+단락+단락=상위 주제

플롯

첫장면에서 호기심 자극

등장인물이 원하는 것 설명

원하는 것의 동기-왜 이루려는 것인가?

발견과 반전으로 긴장 유지

등장인물의 목적=행동

사건-행동-반전-발견-결말

긴장=대립하는 세력

긴장 고조

모든 사건은 중요한 것일 것

결정적인 것을 사소하게 보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