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마리아, 목동, 소, 말, 양 모두 예수를 중심으로 모여 예수님께로 시선을 쏠렸다.
우리도 거대한 구유와 같은 공동체
누구도 ㅂㅐ척하지 않고 예수를 보여줄 수있어야
주님을 내 삶에 중심으로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는 이는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신다.
현존을 느끼라
하느님께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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