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화안시, 즉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로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는
심시로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는
안시, 즉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는
신시,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는
찰시로 굳이 묻지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홍정아 양 (프리티 님) 블로그에서 발췌
'사랑의 인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0) | 2006.03.20 |
---|---|
이미지 메이킹 십계명 (0) | 2006.03.20 |
쿨한 여자 (0) | 2006.03.20 |
[스크랩] [성공마인드] 성공의 언어 - 7대3 대화법 (0) | 2006.03.08 |
사랑한다는 것 (0) | 200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