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그저 아침

깜장보석 2012. 11. 14. 20:07




의미를 두기 싫습니다
그저 아침입니다

다만 내가 나이고
끝내 그대가 그대이듯이


 

'사랑의 인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그린 밤  (0) 2012.12.05
  (0) 2012.11.22
가을 소원  (0) 2012.11.07
그곳에 가면  (0) 2012.10.31
폭풍속으로  (0)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