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애기똥풀

깜장보석 2013. 5. 23. 12:28



 



애기똥풀도 모르는 것이 저기 걸어간다고
저런 것들이 인간의 마을에서 시를 쓴다고

- 안도현의 '애기똥풀'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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