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0, 11-18
주님!
마음으로 느끼는 거리.
제 주님이라고 말하려면 얼마나 가까워야 할까?
소유의 개념으로 느끼는 주님.
그만큼 가깝다는 것일까?
아니면 소유의 차원이 아닌데 내 손 안에 두려는 욕심에서 나온 말일까?
부활하신 예수님과 느끼는 거리감.
나를 잡지 말라.
나는 소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함께 공존할 뿐
거리감을 좁히되 소유하려 하지 말라.
진심에서 우러나와 나의 주님이라 말할 수 있길
요한 20, 11-18
주님!
마음으로 느끼는 거리.
제 주님이라고 말하려면 얼마나 가까워야 할까?
소유의 개념으로 느끼는 주님.
그만큼 가깝다는 것일까?
아니면 소유의 차원이 아닌데 내 손 안에 두려는 욕심에서 나온 말일까?
부활하신 예수님과 느끼는 거리감.
나를 잡지 말라.
나는 소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함께 공존할 뿐
거리감을 좁히되 소유하려 하지 말라.
진심에서 우러나와 나의 주님이라 말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