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져야 빠져 나간다.
비워야 채워진다.
빈 상태의 홀가분함.
느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라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한 가톨릭
그러나 조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힘
우리의 도움없이는 구원이 이뤄지지 않는다.
원하지 않는 도움은 베푸시지 않는 하느님.
우리를 비우고 구원받기 합당한 모습을 갖출 것
갖지 않아서 누리는 마음의 평화와 홀가분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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