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하신 일을 증거하도록 제자를 뽑으신 것이다.
보고 배우고 전하게 하려고.
이는 결정적인 선택이다.
예수께서 받으신 같은 성령을 받아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될 사제들.
사제는 이제 예수께서 하신 일과 똑같은 일을 하게 된다.
복음을 읽고 선언할 때마다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라고.
하느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할 때마다
인간적으로는 자격이 없고 부족하다는 걸 알지만
당신의 능력을 주셔서 사목 일선으로 나왔음을 인식하라.
72제자가 기쁨에 넘쳐 돌아와서 보고한 복음 장면.
예수께서도 궁금해하셨을 것이다.
예상외의 결과에 놀라셨을 것이다.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제자들을 보냈다.
무기는 성령이다.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자기 힘을 빼라는 말씀.
꼼짝없이 하느님만 믿게 되도록
자신의 힘을 절대 믿지 말라.
대접 더 잘하는 집 찾아서 옮겨다니지 말라.
환영하지 않으면 당신들 것 다 털어내놓고 가겠다는 당당함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말하라.
악령의 복종보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더 기뻐하라.
복음을 전하게 됨을 하느님께 감사하라.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전하라!
우리에게 주신 권한은 엄청나다.
성령을 놓치지 않고 간직하도록.
주님과 함께 살면서강한 힘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하느님의 무기.
성령의 칼만이 공격 무기-하느님의 말씀
사막에서 40일간 단식하시고난 후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나머지는 방어 무기.